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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mouse Beast X Pro 1개월 실사용 후기 | 첫인상에서 못 다한 이야기, 화이트 셋업, 내구성, 숨은 기능까지

한 달 전, 알리익스프레스 16주년 세일 때 15만 원대에 질러버린 WLmouse Beast X Pro.구매 직후의 첫 인상은 이전 글에서 솔직하게 풀어놨었습니다. 👉 이전 글 WLmouse Beast X PRO(짐승마우스) 알리 직구 실사용 리뷰 : 20만 원대 타공 마우스의 명암, 정가 구매는얼마 전 3월 알리익스프레스 16주년 세일 대란, 다들 원하시는 상품은 구매하셨을까요? 저는 결국 이성을 잃고 예전부터 고민만 하던 'WLmouse의 Beast X Pro', 일명 '짐승 마우스'라 불리는 마우스를 15yeoblog-1.tistory.com 당시에는 "아직 한 달도 안 됐는데 롱텀 리뷰는 무리"라며 첫인상과 마주하고 느낀 장단점 정도로 마무리했었는데, 이제 슬슬 첫인상만으로는 말할 수 없었던 것..

WLmouse Beast X PRO(짐승마우스) 알리 직구 실사용 리뷰 : 20만 원대 타공 마우스의 명암, 정가 구매는 말리는 이유

얼마 전 3월 알리익스프레스 16주년 세일 대란, 다들 원하시는 상품은 구매하셨을까요? 저는 결국 이성을 잃고 예전부터 고민만 하던 'WLmouse의 Beast X Pro', 일명 '짐승 마우스'라 불리는 마우스를 15만 원대라는 미친 가격에 결제해버렸고, 택배를 받은 저녁 몰래 마우스를 바꿔놨다가 와이프에게 들켜 시원한 등짝 스매싱을 맞았습니다..ㅋㅋ 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외쳤습니다."여보, 이거 우리 동네 당근마켓 중고 시세가 딱 15만 원이야! 쓰다가 안 맞으면 언제든 100% 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이래도 안 사?"아내는 어이없다는 듯 웃어넘겼지만, 이 비루한 변명 속에는 아주 중요한 팩트가 숨어있습니다. 이 마우스가 제가 구매한 금액으로만 보면, '미친 가성비'와 '압도적인 중고가..